미국 정보 기관 근처에서 총을 한명 부상이나, FBI 수사

미국 동부 메릴랜드 주 포트 미드에 있는 국가 안보국(NSA)본부 근처에서 발포가 있고 AP통신에 따르면 한명이 부상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용의자는 구속됐다는.연방 수사국(FBI)가 자세한 상황이나 배경을 캐고 있다.미 언론은 당초 3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카드 대통령은 보고를 받았다.누가 총을 쐈는지 부상자의 상세는 밝혀지지 않았다.
CNN방송은 검은 차가 NSA본부의 입구 근처에 깊이 있게 머물고 있는 영상을 방송.차 앞 유리에는 총탄을 당한 듯한 흔적이 다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