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 재택 의료 추진의 코커스 출범에 진료 체제가 정비

의료가 필요한 고령자들을 지역으로 지탱하는 재택 의료의 구조 구축을 추진하는 자민당 의원 연맹이 15일 출범한다.대표는 다무라 노리히 사 전 후생 노동 상이 맡아 카모시타 이치로 전 환경 장관 외 중참 17명이 발기인으로 된다.재택 의료는 고령자 뿐만이 아니라 인공 호흡기를 낀 아이에게의 대응 등 요구가 다양화하고 있다고.다만 24시간 왕진할 수 있는 진료소가 적은 체제는 갖추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