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인터넷 동시 송신 불가피하다 답신

정부의 규제 개혁 추진 회의(의장·오오타 히로코 정책 연구 대학 학원 대교)는 방송 사업 재검토 등의 규제 개혁 방안을 아베 총리에게 답신했다.
답신에서는, 방송과 동시에 인터넷에서 프로그램을 내보내"동시 송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6월 중순에 구체적인 개선책을 담은 "실시 계획"을 각의 결정한다.
총리는 답신 후,"이노베이션(기술 혁신)의 시점, 글로벌 시점 사용자의 눈높이에 서서 총무성을 중심으로 미래를 내다본 방송의 본연의 모습을 검토하고 싶다"고 말했다.
답신은 방송의 동시 송신에 대해서" 피해서 지나갈 수 없는 과제"로서 상업·NHK를 불문하고 동시 전송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