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현 구로시오초의 장애자 지원 시설"대방 성심원"에서 4월 30대 남자 직원이 중증 지적 장애가 있는 청소년 60대 남성의 하복부를 차고, 고환 파열의 큰 부상을 시킨 것으로 시설에의 취재로 밝혀졌다.직원은 자택 근신 중, 현경 나카무라 경찰서가 상해 용의로 조사하고 있다.
시설에 따르면 4월 26일 오전 6시 반경 여러 차례 옷을 벗어 던진 남성에게 화를 내고 남성의 어깨를 누르면서 무릎에서 1회 아랫배를 걷어찼다.남성은 스스로 통증을 호소하지 못하고 이 11시 반경 화장실의 간병을 한 다른 직원이 하복부의 변색과 의식의 혼탁을 깨달119번 했다.왼쪽 고환의 파열이 판명, 수술을 받은 5월 14일에 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