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 취체선, 2척 신조로 외국선 불법 조업에 대책

북한 국적으로 보인다 어선 등에 의한 일본 해역의 불법 조업을 단속하기 위해서, 수산청은 어업 취체선을 새로 2척을 건조할 방침이다.
2017년도 보정 예산안에 건조비 40억엔을 포함한 외국 어선 대책비로 124억엔을 포함한다.
어업 취체선은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에서 조업과 어획 허용 위반을 단속하는 목적에서 어선 출입 검사 등을 실시한다.현재는 수산청 보유 7척에다 대여한 민간 선박 37척 등 44척.여기에 최첨단 기능을 갖춘 2척을 건조함으로써 태세를 강화한다.
또 수산청은 18년도, 어업 단속 관리실을 새로 설치하고 직원 13명을 배치할 방침.수산청 장관을 본부장으로 한 어업 단속 본부를 만들고 불법 조업 근절 대책에 정 전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