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채의 묘비에서 선조 공양 쿠마모토 쟁반에

쟁반에의 13일 쿠마모토 현내 각지의 묘지에서는 아침부터 많은 가족들이 꽃을 헌화했다.
지난해 4월 구마모토 지진으로 묘비가 붕괴되는 등의 피해를 받던 쿠마모토시 츄오 구의 코미 묘지에서는 지금도 무너진 채의 묘비가 남는다.
지진으로 묘비가 쓰러졌다는 서울시 북구의 여성은 지난해 12월에 복구 공사가 끝났고 올해는 바로 선 묘석에 손을 모을 수 있었다.여성은 조상 기꺼이 주고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안심한 표정으로 말했다.
한편 마시키 마치 나무 산에서는 쓰러진 채 무덤에 헌화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집이 전파되고 지금은 구마모토시 동구의 간주 가설로 지낸다는 남성은 자택의 재건도 아직 고민은 많지만 언젠가 무덤도 복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