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범이야, 인생의 선배 나멘나 이색 포스터

끊이지 않는 전화 사기 피해를 막자, 치바 현경이 이색의 계발 포스터를 작성했다.고령자가 범인을 위압하는 문언과, 쇼와 시대의 영화 포스터를 방불케 하는 화풍으로 주목 받는 것이 목적.각 경찰서에 게시되거나 금융 기관에 배포하기도 했고 팀을 이루어 만든 여성 경찰관과 남자 경찰관 두명은 사기 피해에 평소 주의하는 계기가 되면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터를 고안한 것은 현경 생활 안전 총무과의 사이토 치카 경사.노인 범죄 피해 대책을 담당하고 있지만 사기 피해가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것부터, 고령자에 발을 멈추고 봐주시겠어 계발 포스터를 만든다고 생각했다.
범인에게 강경한 고령자 이미지를 떠올리고 전화 사기범들아 인생의 선배를 깔보지 마라 사기 죄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라는 광고 카피를 고안.현경 굴지의 화력을 가진 홍보 현민과 야마자키 나오키 경장에 4월, 일러스트를 의뢰했다.
야마자키 씨는 스스로 그린 만화를 대형 출판사 대회에서 수상작으로 선출된 적이 있는 이색 경력의 소유자.만화가를 지향했지만 캐리커처 수사관을 동경하고 경찰관의 전신을 결의, 8년 전에 현경에 입청했다.각 과의 의뢰로 범죄 억제에 관한 포스터의 일러스트를 그린 것도 있어 사이토 씨의 의뢰도 쾌히 맡았다.
2개월 걸려서 만든 포스터에는 칼을 들고 협상을 듣는 할아버지, 두려운 표정의 범인이 등장.낯익은 검정 전화도 배치하고 야마자키 씨는 막과자 가게 등에 붙어 있는 듯한 화풍을 의식하고 그렸다.친근한 것 조금 편한 옛 분위기로 했다고 말했다.
포스터는 대소의 두 사이즈가 있고 총 1800장을 작성.7월부터 각 경찰서에 배포되고 부서 내나 파출소에 게시하고 관내의 금융 기관 등에도 제공하고 있다.지금까지의 홍보 포스터와 달리 손님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호평이라는, 현경은 수요가 있으면 증쇄도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사이토 씨는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피해 방지로 이어지는 포스터를 만들고 싶다라고 분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