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다수 동시라면 대응에 한계도 야마구치 전 륙장

자위대의 전 간부가 9일 BS일본 테레비의 심층 NEWS에 출연하고 북한 정세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일본을 위한 탄도 미사일이 발사된 경우 불과 10분에 도달한다고 여겨지지만, 이케다 노리히로 전 해상 자위는 일본은 해상 자위대 이지스 함과 항공 자위대의 미사일의 재시도로 요격할 태세를 취하고 있다라고 설명.한편 야마구치 노보루 전 륙장는 다수의 미사일이 동시에 발사된 경우는 대응 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우려했다.
영암 토시미치 전 공장은 북한이 대륙 간 탄도탄을 개발한 경우 동맹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로서 미일 양국의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