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자위대 기후 기지 내에 있는 역사적 자료를 모은 홍보관의 개수가 끝나고 16일 기념식이 열렸다.
이 날은 옛 육군 시절 가카미 가하라 시에 비행장이 탄생한 지 100년의 고비에 있어서 이 기지는 기후 기지의 활동과 역사를 느끼시면 내관을 호소하고 있다.
홍보관은 대원들이 약 2년 동안 건물을 보수하고 전시품을 정리했다.관내에는 주로 기증된 장비나 군복, 사진 자료 등 약 350점이 전시되고 있다.실제로 전투기에 탑재된 엔진도 보인다.개수에 맞추어 과거에 사용하던 기지 사령실이 새로 개방되면서 비행복이나 령전의 패널도 전시됐다.또 141년에 걸친 기지의 역사를 함께 연표로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기념식에는 내빈들 약 20명이 참여하고 히라모토 카즈야 기지 사령이 100년 전에 비행장이 탄생한 날과 같은 날식이 생기는 것은 인연을 느낀다.대원들이 수고를 들이고 개수한 성과를 보라라고 인사 그 뒤 참가자는 관내를 돌면서 전시품에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