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현 어소 시 폐기물 처리장에서 발견된 현금을 훔쳤다고 해서 현경은 23일 파트 작업원의 남자 5명을 절도 용의로 카츠라기구검에 불구속 입건했다.남자들은 발견된 2천만엔 중 1천만엔만 3일 후에 회사를 통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나머지를 반분하고 있었다고 한다.
불구속 입건된 것은 60~78세의 파트 작업원의 남자 타카다 경찰서에 따르면 5명은 5월 23일 밤, 폐기물의 분류 작업을 하고 있었다.중 한명이 2천만엔 다발을 발견하고 1천만엔을 자신의 가방에 숨긴 뒤 1천만엔을 발견했다 리더 격인 남자에 전했다.
리더는 반분을 제안하고 200만엔씩 분배 26일 처음 발견한 남자가 큰일을 하곤 천만엔을 숨긴 것을 리더에게 털어놓은 뒤 그 천만엔만 경찰서에 신고했다.29일에 처음 발견한 남자가 반분한 것을 상사에게 털어놓아 발각 중 3명이 이미 쓴 총 15만엔을 제외한 985만엔을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