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대표, 문부 과학성의 조사 결과를 국회에서 추궁에 가케 문제

민진당의 연방 대표는 20일 아베 신조 총리의 친구가 이사장을 맡은 학교 법인 가계 학원의 수의학부 신설 계획을 둘러싼 기록 문서를 문부 과학성이 확인할 수 없다로 한 데 대해서, 동성의 조사 내용이나 판단 재료를 국회에서 추궁할 방침을 밝혔다.
연방 씨는 방문지의 히로시마시에서 기자단에게 이 정권은 전례로 없던 것이 남아 있었다는 남수단의 육상 자위대 파병 부대가 기록한 일지도 있었다라고 지적.조사의 자세한 내용, 그 판단 재료는 무엇이었는지를 국회에서 들려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츠노 히로카즈 문부상은 20일 후쿠이 시내에서 기자단에 종이 매체 및 전자 데이터를 체크하고 그 안에는 존재하지 않았다.청취한 직원들도 문서의 작성이나 공유의 기억은 없다는 것이었다라고 설명.지금의 시점에서는 민진당의 요청에는 제대로 결론을 내렸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성은 이 계획을 놓고 내각부에서 총리의 의향 등이라고 했다며 문건에 대해서 개인이 성내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모르고 존재는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