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대학교가 2017년 2월에 간 입시에서 원래는 합격 하고 있었을 30명을 탈락된 문제를 계기로 각 대학이 올해 입시 시즌 본격화를 전에 출제 및 합격 여부 판정의 잘못을 막는 대책에 쫓기고 있다.
문부 과학성은 전국의 국 공사립 대학에 방지책의 철저, 실수의 가능성이 드러났을 때 조직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통지를 냈고 새로운 체제 마련을 검토하는 대학도 있다.
2월 하루에 일반 입시가 시작되는 리츠 메이칸대는 합격 여부 발표 후에 외부 출제 미스 등의 지적을 받은 경우의 순서를 대응 매뉴얼에 추가 검토를 시작했다.담당자는 추가 합격을 내기 위해서 각 학부의 교수회 등으로 필요 절차 등을 확립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릿쿄 대학에서는 문제를 만든 교사 이외의 담당자가 입시 앞뒤로 문제를 점검하고 합격 발표 후에 외부로부터 지적을 받은 경우에도 검증 작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