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6개 차종 17만대 리콜 유리 탈락 등의 우려

미츠비시 자동차는 선루프의 유리가 탈락될 수 있다는 등으로 아우토랑다 등 6개 차종의 총 17만 5081대를 리콜한다고 국토 교통성에 신고했다.
다른 대상 차종은 갤런트,랜서 에볼루션,데리카,아우토랑다 PHEV,RVR.
일부 차량은 선루프 유리의 외곽선의 수지가 온도와 습도의 변화로 퇴화할 주행 중의 진동과 풍압에 의해서 유리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다른 차량에 후륜 제동 부품에 규격 외의 것이 나가자 주차 제동의 제동력이 저하할 우려가 있다.이 경우 주차 중에 움직이기 시작한다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