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츄 상사는 스즈키 요시히사 전무 집행 임원이 4월 1일호에서 사장 COO 최고 집행 책임자로 승격하는 인사를 발표했다.오카 후지 마사히로 씨는 대표권 있는 회장 CEO 최고 경영 책임자를 맡아 계속 그룹 전체의 경영 전략을 담당한다.현재는 정보 및 금융 사업을 이끄는 스즈키 씨는 COO로 수익 사업 확대 등에 임한다.코바야시 에이조오 회장은 특별 이사로 물러나다.
종래의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상사는 3~5년 하면 막힌다.오카도 사장은 18일 사장 교체 발표 기자 회견에서 위기감을 나타냈다.인공 지능(AI)과 IoT 등의 기술 혁신이 업체뿐 아니라 상사의 비즈니스 환경도 급변시키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위기감은 새 사장을 맡은 스즈키 씨도 공유한다.회견에서 종합 상사는 변화의 시대이다.금융, 정보 기술을 융합한 피은텟크 등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벌어들이는 힘을 닦았다라고 말했다.이어 산하에 대형 편의점 패밀리 마트를 가지고 있는 것은 강점이다라며 소비자 대상 사업의 강화에도 의욕을 보였다.
오카 등씨은 2010년 4월 사장 취임 이후 비 자원 사업을 추진.중국의 대형 복합 기업 중국 중신 집단 CITIC와의 제휴나 패밀리 마트와 편의점 서클 K생스를 전개하는 그룹 홀딩스와 경영 통합을 실현했다.16년 3월기에는 옛 재벌 계열사를 누르고 연결 최종 이익에서 처음으로 종합 상사 정상에 올랐다.오카 등씨은 사장으로 재임 기간을 사원도 잘해서 주었다고 회고했다.
이토츄는 이번에 CEO와 COO의 직함을 신설.오카 등씨은 그룹 최고 권력자의 CEO에 그쳐이유에 대해서, CITIC와의 제휴를 발전시킬 필요성 등을 올렸지만 향후는 스즈키 씨와의 역할 분담도 숙제이다.